내가 1999년 8월 6일, Goettingen에서 기차를 타고 처음으로 Hamburg에 도착했을 때 바라본 Hamburg Oberhafen의 모습이다. 검푸른 Elbe강물 위에 빽빽하게 설치된 부두와 창고, 그곳에 진열된 여러 상품들과 물자들을 보면서, "아, 내가 앞으로 공부하게 될 도시가 이런 곳이구나!"하는 것이 대략 감이 왔던 순간이었다.